[우정힐스] 제51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성황리에 개최
- 작성일08.10.09 조회수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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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호랑이 잡는 사자' 또는 '라이온 킹'으로 불리는 앤서니 킴이라는 세계적 선수와 필드의 패션모델로 불리는 영국 최고의 멋쟁이 골퍼 이안 폴터 선수를 초청하기로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며, 총상금 10억, 우승상금 3억이라는 상금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라는 점에서 모두의 시선이 쏠려 있었다.
첫날부터 세계적인 골프 선수 앤서니 김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으며, 국내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지막 한 홀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날 구름 같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닌 앤서니 김과 이안 폴터 선수는 세계적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였으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높은 기량에 기죽지 않고 마지막 한 홀까지 최선의 플레이를 하였다.
경기 결과는 국내선수인 배상문 선수의 역전 우승으로 내셔널타이틀과 국내선수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든 선수들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셋팅과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안 폴터 선수는 2009년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소감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였다.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많은 갤러리속에 성황리에 개최한 우정힐스는 2009년 대회를 향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일 것이며,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대회를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호랑이 잡는 사자' 또는 '라이온 킹'으로 불리는 앤서니 킴이라는 세계적 선수와 필드의 패션모델로 불리는 영국 최고의 멋쟁이 골퍼 이안 폴터 선수를 초청하기로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며, 총상금 10억, 우승상금 3억이라는 상금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라는 점에서 모두의 시선이 쏠려 있었다.
첫날부터 세계적인 골프 선수 앤서니 김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으며, 국내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지막 한 홀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날 구름 같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닌 앤서니 김과 이안 폴터 선수는 세계적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였으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높은 기량에 기죽지 않고 마지막 한 홀까지 최선의 플레이를 하였다.
경기 결과는 국내선수인 배상문 선수의 역전 우승으로 내셔널타이틀과 국내선수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든 선수들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셋팅과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안 폴터 선수는 2009년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소감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였다.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많은 갤러리속에 성황리에 개최한 우정힐스는 2009년 대회를 향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일 것이며,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대회를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