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 11월 그랜드오픈 준비 중
- 작성일08.10.08 조회수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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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 디자인에서 설계와 감리를 하고 2년여 기간 동안 공사를 마침 후 지난 9월1일 개장한 더 클래식 골프 & 리조트(대표이사 문한성)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그랜드 오프닝에 대비하여 기존 여자 캐디 외에 남자 캐디 25명을 채용,60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9월17일 수료식을 가졌다.
또 “최고의 가치를 회원과 함께” 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더 클래식 골프 & 리조트는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젊고 유능한 고급 관리 인력 외에 식음 매니저와 총 조리장 등 주요 인력을 S호텔 출신의 고급 인력으로 선발, 영입해 기존 인력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내장하시는 회원님과 모든 일반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항공권 예약과 공항 Pick-Up, 숙박 예약 등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 클래식 골프 클럽을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인 일본의 이타미준이 설계한 고급형 빌라 47세대 중 18세대가 완공되는 11월에 골프장 개장과 빌라 개관식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최고의 가치를 회원과 함께” 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더 클래식 골프 & 리조트는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젊고 유능한 고급 관리 인력 외에 식음 매니저와 총 조리장 등 주요 인력을 S호텔 출신의 고급 인력으로 선발, 영입해 기존 인력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내장하시는 회원님과 모든 일반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항공권 예약과 공항 Pick-Up, 숙박 예약 등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 클래식 골프 클럽을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인 일본의 이타미준이 설계한 고급형 빌라 47세대 중 18세대가 완공되는 11월에 골프장 개장과 빌라 개관식을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