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그랜드 오픈을 시작한 남촌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이 어느덧 개장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08년 10월 1일 개장 기념 행사로는 협력업체 우수사원 및 당사 모범사원, 9월 우수도우미 시상, 특별공로상등 남촌 컨트리클럽의 발전을 위해 솔선 수범한 직원을 선정 각각 표창패와 시상금이 전달 되었으며, 임직원 및 도우미, 협력업체 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 기념예배 및 기념 케익 컷팅식으로 내부행사를 진행하였다.

개장 5주년인 당사는 초일류 골프장을 만들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매우 우수한 코스 레이아웃에 지속적인 잔디 품질향상은 물론 재투자로 최고의 명문에 걸맞은 코스 가꾸기를 하여 고객들로 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각 부문별 완벽한 관리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한국 10대 골프코스'에 2005, 2007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06년 '한국 베스트 18홀'에 2개의 홀(Par4, Par5)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