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개장 38주년 한원CC '안녕 및 안전기원 고사' 개최
- 작성일08.10.16 조회수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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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지난 10월 3일 한원CC 및 협력사 임직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녕 및 안전기원 고사’ 를 치뤘다.
이번 고사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안전기원 고사로, 한원컨트리클럽의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길일(吉日)로 잡아 진행해 오고 있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모인 60여명의 임직원들은 클럽하우스 로비 중앙에 마련 된 행사장에 모여 한원컨트리클럽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제를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제사 음식을 서로 나누며 화목을 다지는 조촐한 시간도 함께했다.
이번 고사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안전기원 고사로, 한원컨트리클럽의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길일(吉日)로 잡아 진행해 오고 있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모인 60여명의 임직원들은 클럽하우스 로비 중앙에 마련 된 행사장에 모여 한원컨트리클럽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제를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제사 음식을 서로 나누며 화목을 다지는 조촐한 시간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