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인연합회와 시사월간 정경뉴스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년 제4회 ‘한국최고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주)로드랜드가 레저․스포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박상병 시사평론가와 김성경 SBS 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이필상 전 고려대학교 총장, 박재갑 초대 국립암센터 원장, 탤런트 최불암,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등 각계 유명인사들을 비롯해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주)로드랜드 김양옥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사진설명 : 제4회 한국최고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있다.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주)로드랜드의 김양옥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