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2008 클럽챔피언 대회 및 개장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8.10.15 조회수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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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08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개장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2008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6명의 참가 선수들이 9월 30일부터 펼쳐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의 회원들이 결승 라운드를 갖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클럽챔피언에는 임윤순 회원이 김점수 회원을 간발의 차이로 물리치고 영예의 2008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6타의 스코어로 정대용 회원이 그 영광을 안았다.
같은 날 진행 된 개장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에는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뉜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승부 보다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폐리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조성일 회원, 메달리스트에 이종균 회원, 시니어부 우승에 김영걸 회원, 메달리스트에 김진구 회원이 선정됐다.
모든 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진행 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이번 2008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6명의 참가 선수들이 9월 30일부터 펼쳐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의 회원들이 결승 라운드를 갖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클럽챔피언에는 임윤순 회원이 김점수 회원을 간발의 차이로 물리치고 영예의 2008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6타의 스코어로 정대용 회원이 그 영광을 안았다.
같은 날 진행 된 개장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에는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뉜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승부 보다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폐리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38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조성일 회원, 메달리스트에 이종균 회원, 시니어부 우승에 김영걸 회원, 메달리스트에 김진구 회원이 선정됐다.
모든 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진행 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