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2008회원친선대회(홀인원 - 하상근, 메달리스트 - 강남구 회원)
- 작성일08.10.26 조회수8,395
- 첨부파일
본문
지난 12일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2008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2년째 행운의 홀인원이 이어져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주인공은 하상근 회원(해남 세브란스의원, 46세)이었다. 경품이 걸린 파인코스 5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첫 홀인원을 기록하여 기아 모닝(1000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받았다. 홀인원의 행운과 기쁨을 모든 회원과 함께 나눈다며 참가 회원 전원에게 DDH볼과 발렌타인 양주 등 1000만원 상당의 답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총 173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어방식을 적용했다. 2008년 그랑프리인 메달리스트상은 68타를 기록한 강남구 회원이 등극했다. A조 우승은 반옥진 회원, B조 우승은 안형규 회원이 각각 NET 스코어 70타로 대회 영광을 차지 챔피언을 차지했다.
챔피언 3명 회원에게는 파인힐스 챔피언 로고모자와 트로피, 각종 부상과 더불어 1년간 주중 동반자 전원 준회원 혜택이 제공된다.
금년부터 각종 시상자를 전년도 챔피언, 굿매너 회원 등 회원 중심으로 구성하고, 챔피언 동반 진행원도 직접 시상에 참여하는 등 대회 영광과 행운을 모든 회원과 클럽 구성원이 함께 나누며 치열한 경쟁보다 회원간의 친선을 다지는 즐거운 대회로 성황리에 마쳤다.(정춘호 명예기자)
주인공은 하상근 회원(해남 세브란스의원, 46세)이었다. 경품이 걸린 파인코스 5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첫 홀인원을 기록하여 기아 모닝(1000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받았다. 홀인원의 행운과 기쁨을 모든 회원과 함께 나눈다며 참가 회원 전원에게 DDH볼과 발렌타인 양주 등 1000만원 상당의 답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총 173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어방식을 적용했다. 2008년 그랑프리인 메달리스트상은 68타를 기록한 강남구 회원이 등극했다. A조 우승은 반옥진 회원, B조 우승은 안형규 회원이 각각 NET 스코어 70타로 대회 영광을 차지 챔피언을 차지했다.
챔피언 3명 회원에게는 파인힐스 챔피언 로고모자와 트로피, 각종 부상과 더불어 1년간 주중 동반자 전원 준회원 혜택이 제공된다.
금년부터 각종 시상자를 전년도 챔피언, 굿매너 회원 등 회원 중심으로 구성하고, 챔피언 동반 진행원도 직접 시상에 참여하는 등 대회 영광과 행운을 모든 회원과 클럽 구성원이 함께 나누며 치열한 경쟁보다 회원간의 친선을 다지는 즐거운 대회로 성황리에 마쳤다.(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