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개장 10주년 기념 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
- 작성일08.10.26 조회수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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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는 개장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1일,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기량을 다지기 위한 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를 열었다.
오크밸리CC에서 열린 "회원 초청 친선 골프대회"는 회원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금년 대회에는 오크밸리 회원 약 250명 가량이 참가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롱게스트홀에서는 2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티샷의 기회를 한번 더 제공하는 홀별 이벤트를 열었다. 기부금은 지역의 소년 소녀 가장 및 주변의 독거 노인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 될 예정이다.
오크밸리CC와 오크힐스CC 각 클럽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사흘간 펼쳐졌다. 2007년 처음 시작 되어 올해로 2회를 맞는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8강과 4강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려 11일 최종 우승자에게 챔피언 트로피가 수여됐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오크밸리CC는 음대성 회원이 2-1으로, 오크힐스CC는 윤석하 회원이 1 Up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
시상식은 운영 위원과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빌리지의 대연회장에서 진행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1년간 그린피 및 카트료 면제와 전용 락카 제공, 지펠 냉장고, 해외 여행 상품권, 850만원 상당의 ASX 아이언 세트 등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가 전달 됐다. 이날 사회는 탤런트 차광수씨와 아나운서 임성민씨가 맡아 많은 회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지희 명예기자)
오크밸리CC에서 열린 "회원 초청 친선 골프대회"는 회원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금년 대회에는 오크밸리 회원 약 250명 가량이 참가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롱게스트홀에서는 2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티샷의 기회를 한번 더 제공하는 홀별 이벤트를 열었다. 기부금은 지역의 소년 소녀 가장 및 주변의 독거 노인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 될 예정이다.
오크밸리CC와 오크힐스CC 각 클럽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사흘간 펼쳐졌다. 2007년 처음 시작 되어 올해로 2회를 맞는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8강과 4강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려 11일 최종 우승자에게 챔피언 트로피가 수여됐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오크밸리CC는 음대성 회원이 2-1으로, 오크힐스CC는 윤석하 회원이 1 Up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
시상식은 운영 위원과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빌리지의 대연회장에서 진행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1년간 그린피 및 카트료 면제와 전용 락카 제공, 지펠 냉장고, 해외 여행 상품권, 850만원 상당의 ASX 아이언 세트 등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가 전달 됐다. 이날 사회는 탤런트 차광수씨와 아나운서 임성민씨가 맡아 많은 회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지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