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경산] 개장1주년 기념 2008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08.11.11 조회수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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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9일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수명)에서 2008년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클럽정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의 개장 1주년을 기념하는 회원의 날 행사도 함께 치뤄졌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뤄진 회원친선대회에서 박정태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메달리스트에는 공병래 회원과 허순연 회원이 남여 각각 차지했다. 쌍용 액티언자동차가 경품으로 걸려있던 홀인원에는 아쉽게도 주인공이 탄생하지 않았지만, 오세구 회원과 김익성 회원이 이글을 기록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에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조/중/석식을 포함한 모든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지펠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의 다양한 시상품을 본상과 퍼팅 이벤트 및 행운상으로 골고루 나눠 가지며 함께하는 풍성한 회원의 날을 즐겼다.
또한 골프장 곳곳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캐디들이 회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대했으며 이에 회원들 또한 반갑게 응대했다. 시상식장에는 통돼지바베큐와 즉석참치 코너 등이 설치된 고급 뷔페가 마련되어 퓨전국악단이 선사하는 은은한 국악선율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개장 1주년을 기념하며 처음으로 치뤄진 2008년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지난 9월 취임한 김수명 대표이사의 회원가치를 드높이는 명문클럽 도약 비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인터불고경산C.C 최규희 명예기자)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뤄진 회원친선대회에서 박정태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메달리스트에는 공병래 회원과 허순연 회원이 남여 각각 차지했다. 쌍용 액티언자동차가 경품으로 걸려있던 홀인원에는 아쉽게도 주인공이 탄생하지 않았지만, 오세구 회원과 김익성 회원이 이글을 기록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에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조/중/석식을 포함한 모든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지펠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의 다양한 시상품을 본상과 퍼팅 이벤트 및 행운상으로 골고루 나눠 가지며 함께하는 풍성한 회원의 날을 즐겼다.
또한 골프장 곳곳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캐디들이 회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대했으며 이에 회원들 또한 반갑게 응대했다. 시상식장에는 통돼지바베큐와 즉석참치 코너 등이 설치된 고급 뷔페가 마련되어 퓨전국악단이 선사하는 은은한 국악선율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개장 1주년을 기념하며 처음으로 치뤄진 2008년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지난 9월 취임한 김수명 대표이사의 회원가치를 드높이는 명문클럽 도약 비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인터불고경산C.C 최규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