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2008년도 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대회
- 작성일08.11.05 조회수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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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은 지난 10월 29일 2008년도 클럽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대회를개최하였다.
대외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1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3라운드 합계 232타로 김흥수 회원이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고, 240타를 기록한 이종술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일반부 이강무 회원, 여성부 이윤옥 회원, 시니어부 전계수 회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명곤 회원, 서정자회원, 한상호 회원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수상자에게는 사조그룹의 계열골프장인 캐슬렉스 제주,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 무료이용권까지 경품으로 주어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최세환 대표는 클럽챔피언에게는 챔피언 명예에 걸맞는 최고의 대우를 약속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품질경영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이성무 명예기자)
대외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1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3라운드 합계 232타로 김흥수 회원이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고, 240타를 기록한 이종술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일반부 이강무 회원, 여성부 이윤옥 회원, 시니어부 전계수 회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명곤 회원, 서정자회원, 한상호 회원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수상자에게는 사조그룹의 계열골프장인 캐슬렉스 제주,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 무료이용권까지 경품으로 주어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최세환 대표는 클럽챔피언에게는 챔피언 명예에 걸맞는 최고의 대우를 약속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품질경영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이성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