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을밤을 수놓은 영화 감상의 날
- 작성일08.11.17 조회수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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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과 추억의 시간을 느낄수 있는 문화의 일번지인 영화상영관을 방문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1월 5일(수)에 종사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읍내 위치한 씨네마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였다.
조직활성화 및 종사원 복리증진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무비데이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는데, 전년도보다 많은 참여 속에 실시되었으며, 특히 이벤엔 가족(배우자 및 자녀)이 함께 참여(총 30여명)하여 어느때보다도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영화는 총 3관으로 나누어 개인별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관에서는 '아내가 결혼했다', 2관에서는 '그남자의 책 198쪽', 3관에서는 '미쓰 홍당무' 등 3편이 상영되었는데, 모두 한국영화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종사원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며, 또한 가족에게는 화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조직활성화 및 종사원 복리증진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무비데이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는데, 전년도보다 많은 참여 속에 실시되었으며, 특히 이벤엔 가족(배우자 및 자녀)이 함께 참여(총 30여명)하여 어느때보다도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영화는 총 3관으로 나누어 개인별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관에서는 '아내가 결혼했다', 2관에서는 '그남자의 책 198쪽', 3관에서는 '미쓰 홍당무' 등 3편이 상영되었는데, 모두 한국영화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종사원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며, 또한 가족에게는 화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