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하루동안 1호, 2호 알바트로스 기록화제
- 작성일08.11.17 조회수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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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CC(대표이사 황철희)에서는 지난 10월 2일 개장 이후 최초로 200만분의 1의 확률로 골퍼로서 평생 한번 기록하기도 어렵다는 알바트로스가 하루에 두차례 탄생해 화제다.
1호 주인공인 김민식 고객은 11월 15일(토) 11시 19분에 인왕봉코스로 예약하여 최병하, 신용구, 홍정완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 중 인왕봉코스 5번홀(Par5, 528M)에서 우드 5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영광스러운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그린이 내리막길이 있어 장타를 구사하는 골퍼의 경우 세컨샷에서 온그린 시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대부분 골퍼들은 3타로 도달할 수 있는 롱홀. 그러나 김민식씨는 세컨샷으로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또한 2호 주인공인 홍범석 고객은 같은날(11월 15일) 지왕봉코스 6번홀(Par5, 475M)에서 한억수, 김태현, 이광주씨와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중 우드 3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높은 핸디 골퍼들에게는 안전한 옵션을, 낮은 핸디의 골퍼들에게는 다양한 샷의 구사를 통하여 위험하지만 가치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적 코스로서 홍범석씨는 세컨샷으로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당사는 개장 이후 1호, 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기념증서를 제작하고 황철희 대표이사가 직접 김민식씨와 홍범석씨에게 알바트로스 기념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하였다.
더블어 이날 인왕봉 6번홀(Par3, 122M)에서 박정순 고객이 박광전, 김미경, 정연우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홀인원을 기록하였으며, 지왕봉 2번홀(Par4, 377M)에서는 이수경 고객이 민병무, 정진우, 서인용고객님과 함께 동반하여 이글을 기록하여 하루동안 무등산CC에서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을 한꺼번에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김민식 고객과 홍범석 고객은 무등산CC에서 1호, 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으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무등산CC 김현수 명예기자)
1호 주인공인 김민식 고객은 11월 15일(토) 11시 19분에 인왕봉코스로 예약하여 최병하, 신용구, 홍정완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 중 인왕봉코스 5번홀(Par5, 528M)에서 우드 5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영광스러운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그린이 내리막길이 있어 장타를 구사하는 골퍼의 경우 세컨샷에서 온그린 시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대부분 골퍼들은 3타로 도달할 수 있는 롱홀. 그러나 김민식씨는 세컨샷으로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또한 2호 주인공인 홍범석 고객은 같은날(11월 15일) 지왕봉코스 6번홀(Par5, 475M)에서 한억수, 김태현, 이광주씨와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중 우드 3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높은 핸디 골퍼들에게는 안전한 옵션을, 낮은 핸디의 골퍼들에게는 다양한 샷의 구사를 통하여 위험하지만 가치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적 코스로서 홍범석씨는 세컨샷으로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당사는 개장 이후 1호, 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기념증서를 제작하고 황철희 대표이사가 직접 김민식씨와 홍범석씨에게 알바트로스 기념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하였다.
더블어 이날 인왕봉 6번홀(Par3, 122M)에서 박정순 고객이 박광전, 김미경, 정연우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홀인원을 기록하였으며, 지왕봉 2번홀(Par4, 377M)에서는 이수경 고객이 민병무, 정진우, 서인용고객님과 함께 동반하여 이글을 기록하여 하루동안 무등산CC에서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을 한꺼번에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김민식 고객과 홍범석 고객은 무등산CC에서 1호, 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으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무등산CC 김현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