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 기록
- 작성일08.11.25 조회수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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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 윈체스트안성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같은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이 함께 나오는 진기록이 연출되었다.
첫 번째 홀인원은 OUT 코스 클래식 7번(박순천)에서 볼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서 구르며 바로 홀인 되는 광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고, 두 번째 홀인원은 IN 코스 로맨틱 7번 코스(김정헌)에서 그린주변에 떨어진 볼을 버디 찬스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홀인이 되어 더블 홀인원이 터지는 영광에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팀에 동반한 조별님 경기도우미는 윈체스트안성GC에서 근무한지 1년이 되는 날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을 이루어내는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
이날 홀인원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들에게는 윈체스트 안성GC 직원들의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과 요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지난 10월엔 같은 날, 같은 코스, 같은 홀의 연이은 3번의 홀인원에, 이번에는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이 동시에 나오게 되자 윈체스트GC 코스는 영광과 환희를 안겨주는 홀인원 제조기가 아닌가 하며 모두들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첫 번째 홀인원은 OUT 코스 클래식 7번(박순천)에서 볼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서 구르며 바로 홀인 되는 광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고, 두 번째 홀인원은 IN 코스 로맨틱 7번 코스(김정헌)에서 그린주변에 떨어진 볼을 버디 찬스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홀인이 되어 더블 홀인원이 터지는 영광에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팀에 동반한 조별님 경기도우미는 윈체스트안성GC에서 근무한지 1년이 되는 날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을 이루어내는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
이날 홀인원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들에게는 윈체스트 안성GC 직원들의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과 요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지난 10월엔 같은 날, 같은 코스, 같은 홀의 연이은 3번의 홀인원에, 이번에는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이 동시에 나오게 되자 윈체스트GC 코스는 영광과 환희를 안겨주는 홀인원 제조기가 아닌가 하며 모두들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