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베네스트] 사진컨테스트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 작성일08.11.25 조회수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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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베네스트G.C(株삼성에버랜드 지배인 박용식)는 지난 11월 20일 아름다운 안성베네스트의 사계를 기록으로 보관하기 위한 취지와 임직원간 추억을 만들이 위한 일환으로 '지배인배 사진컨테스트'를 개최했다.
안성베네스트의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진들, 인물사진, 풍경사진 등 제한 없이 심사하였다. 시상은 촬영부문(풍경), 인물(포즈)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였다.
또한 안성베네스트는 코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캐디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안성소방서 응급처치팀 교육아래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캐디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내 10T/H에서는 간이가판을 마련해 놓고 겨울 별미 식품으로 '간사이어묵'을 판매한다. 황태, 다시마, 멸치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과 일본 다까마사의 전통기술을 전수받아 제작된 어묵의 맛이 일품이다.
안성베네스트의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진들, 인물사진, 풍경사진 등 제한 없이 심사하였다. 시상은 촬영부문(풍경), 인물(포즈)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였다.
또한 안성베네스트는 코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캐디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안성소방서 응급처치팀 교육아래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캐디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내 10T/H에서는 간이가판을 마련해 놓고 겨울 별미 식품으로 '간사이어묵'을 판매한다. 황태, 다시마, 멸치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과 일본 다까마사의 전통기술을 전수받아 제작된 어묵의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