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소외이웃 48가구에 사랑의 난방연료 전달
- 작성일08.11.24 조회수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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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광주시 관내의 독거노인
과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 48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연료지원행사를 진행하였다.
뉴서울 나눔봉사단이 주축이 된 종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가구엔 연탄 2,500장(가구별 500장 지원)을, 기름난방을 하는 43가구엔 정유사 소형유조차를 이용해 난방등유(가구별 200L 지원)를 직접 공급하였다. 영하 6도를 오르내리는 올 들어 가장 추웠던 혹한의 날씨와 첫눈으로 자원봉사자 모두 몸을 동동 구루며 추위와 싸워야 했지만,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봉사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지는 시간이었다.
각 가정엔 난방연료 배달과 함께 정성스럽게 끓인 사골국도 진공 포장하여 소중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겨울사랑나눔행사의 일환인 이번 난방연료 시원사업 `사랑의 온기`에 이어, 12월 1일엔 500여 포기의 김장을 사내에서 직접 담궈 독거노인을 비롯한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
과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 48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연료지원행사를 진행하였다.
뉴서울 나눔봉사단이 주축이 된 종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가구엔 연탄 2,500장(가구별 500장 지원)을, 기름난방을 하는 43가구엔 정유사 소형유조차를 이용해 난방등유(가구별 200L 지원)를 직접 공급하였다. 영하 6도를 오르내리는 올 들어 가장 추웠던 혹한의 날씨와 첫눈으로 자원봉사자 모두 몸을 동동 구루며 추위와 싸워야 했지만,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봉사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지는 시간이었다.
각 가정엔 난방연료 배달과 함께 정성스럽게 끓인 사골국도 진공 포장하여 소중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겨울사랑나눔행사의 일환인 이번 난방연료 시원사업 `사랑의 온기`에 이어, 12월 1일엔 500여 포기의 김장을 사내에서 직접 담궈 독거노인을 비롯한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