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대표이사:정영희) 에서는 개장 13주년기념 회원친설 골프대회 및 클럽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20일부터 개최된 클럽선수권 대회(3일간) 및 시니어선수권대회(2일간)는 핸디캡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결과 제 13회 클럽챔피언은 이병진 회원이 3R 223타로 제3회 시니어챔피언은 박영환 회원이 2R 152타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10월 26일 개최된 제13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총 220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원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클럽발전을 다지는데 함께 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날 대회는 3개코스 스타트홀 및 6번홀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여 18홀 신페리어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 대회에서는 염동익 회원이 우승을 메달리스트는 정경호 회원 준우승은 김영복 회원 3위는 윤택 회원이 차지하였다.

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에서는 각 대회에서 입상한 분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되었고 여러 회원분들을 위한 행운상도 준비하였다. 또 직원 및 도우미들이 선정한 2008년 굿매너상에는 문승호 회원이 직원우수사원에는 코스관리부 김성우 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