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 사랑의 자선모금 페스티벌 개최
- 작성일08.12.11 조회수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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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 수익금 2800여 만원, ‘광명사랑의 집’과 ‘요셉의원’에 전액 기부
지난 12월 8일 서울레이크사이드(대표: 윤대일)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페스티벌인 ‘제 3회 The Lakeside 행복나누기-즐거운 천사들-’을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임직원들과 외부 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해 기부물품 경매,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윤해영, 김승수 등의 연예인들도 함께해 자선 모금행사에 힘을 실어주었다.
서울레이크사이드는 회원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약 2,800여 만원을 모금했고, 내년 초 ‘광명사랑의 집’과 ‘요셉의원’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져온 서울레이크사이드는 지난해에 있었던 제2회 자선모금에서도 바자회 수익금을 ‘광명사랑의 집’과 ‘요셉의원’에 각각 2,000만원과 980여 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윤대일 서울레이크사이드 대표이사는 “행복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것이 진리”라며, “클럽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8일 서울레이크사이드(대표: 윤대일)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페스티벌인 ‘제 3회 The Lakeside 행복나누기-즐거운 천사들-’을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임직원들과 외부 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해 기부물품 경매,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윤해영, 김승수 등의 연예인들도 함께해 자선 모금행사에 힘을 실어주었다.
서울레이크사이드는 회원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약 2,800여 만원을 모금했고, 내년 초 ‘광명사랑의 집’과 ‘요셉의원’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져온 서울레이크사이드는 지난해에 있었던 제2회 자선모금에서도 바자회 수익금을 ‘광명사랑의 집’과 ‘요셉의원’에 각각 2,000만원과 980여 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윤대일 서울레이크사이드 대표이사는 “행복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것이 진리”라며, “클럽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