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국내 최초 여자 아마추어 알바트로스 기록
- 작성일08.12.05 조회수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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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컨트리클럽 본부장 육동환은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원기미자에게 트로피와 대한골프협회에서 발행하는 인증서를 전달하였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원기미자(57세)는 일본 기우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개업중인 치과의사 김명기와 결혼 31년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으로 슬하에 남매를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핸디캡 7인 원기미자씨는 10월 8일 오후 3시 백제cc 2번홀(par5, 420 미터)에서 티샷한 볼이 잘 맞아 페어웨이 한가운데 착지하여 스탠스가 좋아 스푼으로 세컨샷한 볼이 컵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기록하였다.
원기미자씨는 금년 공주시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 대전TJB방송사장배 골프대회 준우승을 하였으며 대한골프협회주관 시니어골프대회에서 대일리베스트를 기록하였으나 백카운트로 아깝게 2위를 기록하는 등 골프매니아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원기미자(57세)는 일본 기우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개업중인 치과의사 김명기와 결혼 31년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으로 슬하에 남매를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핸디캡 7인 원기미자씨는 10월 8일 오후 3시 백제cc 2번홀(par5, 420 미터)에서 티샷한 볼이 잘 맞아 페어웨이 한가운데 착지하여 스탠스가 좋아 스푼으로 세컨샷한 볼이 컵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기록하였다.
원기미자씨는 금년 공주시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 대전TJB방송사장배 골프대회 준우승을 하였으며 대한골프협회주관 시니어골프대회에서 대일리베스트를 기록하였으나 백카운트로 아깝게 2위를 기록하는 등 골프매니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