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은 8월 8일(목) 경기광주 6개동을 통칭하는 광남동(삼동, 태전동, 직동, 중대동, 장지동, 목동) 통장협의회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광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마치고,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마련한 오찬자리에는 광남동 통장 40여명과 함께 강신원 광남동장, 서근택 광남동 통장협의회 회장, 이황용 광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유대관계를 강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정필묵 대표이사는 “이번 초청 간담회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 이하 관계자께서 초대에 응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여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광남동 통장협의회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뉴서울컨트리클럽 배경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