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 서클챔피언십 종료
- 등록일19.08.16
본문
-‘동행’(이대열외 3명) 우승, ‘울산카네기’(김정열외 3명) 준우승
-회원 간 친목 / 팀워크 정도가 순위 결정, 전체 경기력은 상승세
-지난해 4 강팀 순위만 바뀌어 새로운 4 강 체제 유지
"2019 블루원 디아너스C.C 서클챔피언십”이 8월 14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클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전체적인 실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동행’(이대열, 박선곤, 김진곤, 이재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 4위를 차지했던 ‘동행’ 과 ‘울산카네기’ 팀이 결승에서 만나 접전 끝에 ‘동행’ 팀이 최종 승자가 됐다. 지난해 준우승, 우승팀이었던 ‘TEM’과 ‘한벗회’가 3, 4등을 차지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의 서클 팀은 작년 4강팀이 순위만 바뀌어 새로운 4강체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울산카네기’ 팀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4위를 차지했던 팀으로 올해 최종 결승전에 올라 울산지역 단체의 기대와 응원을 많이 받았다. 그 결과 2단계 상승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7월에 시작하여 포볼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한 달반 가까이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서클 대항전이긴 해도 모두가 디아너스C.C에서 자주 만나는 회원들로서 친목을 다지고 정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매 경기는 멋있고 열띤 페어플레이의 연속이었다.
우승(2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150만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고, 3, 4위 팀은 부상으로 주중 골프장 무료이용권과 꽃다발을 받았다.
폭염경보가 발령되기도 하고 태풍이 지나가기도 했던 한여름 철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참여한 16개 팀은 모두 무더위와도 싸워 이긴 당당한 승리자였다. 경기에 참가한 서클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최고 수준으로 코스를 관리해준 훌륭한 코스매니저, 공정하게 경기를 진행해준 우수한 캐디들의 수고 덕분에 기분좋게 라운드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며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는 9월 3일 실시하는 블루원 3사 통합서클챔피언십에서 디아너스 소속팀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달라는 특별 주문을 했다. 또한 해마다 수준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경기력만큼이나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회원 간 친목 / 팀워크 정도가 순위 결정, 전체 경기력은 상승세
-지난해 4 강팀 순위만 바뀌어 새로운 4 강 체제 유지
"2019 블루원 디아너스C.C 서클챔피언십”이 8월 14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클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전체적인 실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동행’(이대열, 박선곤, 김진곤, 이재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 4위를 차지했던 ‘동행’ 과 ‘울산카네기’ 팀이 결승에서 만나 접전 끝에 ‘동행’ 팀이 최종 승자가 됐다. 지난해 준우승, 우승팀이었던 ‘TEM’과 ‘한벗회’가 3, 4등을 차지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의 서클 팀은 작년 4강팀이 순위만 바뀌어 새로운 4강체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울산카네기’ 팀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4위를 차지했던 팀으로 올해 최종 결승전에 올라 울산지역 단체의 기대와 응원을 많이 받았다. 그 결과 2단계 상승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7월에 시작하여 포볼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한 달반 가까이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서클 대항전이긴 해도 모두가 디아너스C.C에서 자주 만나는 회원들로서 친목을 다지고 정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매 경기는 멋있고 열띤 페어플레이의 연속이었다.
우승(2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150만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고, 3, 4위 팀은 부상으로 주중 골프장 무료이용권과 꽃다발을 받았다.
폭염경보가 발령되기도 하고 태풍이 지나가기도 했던 한여름 철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참여한 16개 팀은 모두 무더위와도 싸워 이긴 당당한 승리자였다. 경기에 참가한 서클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최고 수준으로 코스를 관리해준 훌륭한 코스매니저, 공정하게 경기를 진행해준 우수한 캐디들의 수고 덕분에 기분좋게 라운드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며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는 9월 3일 실시하는 블루원 3사 통합서클챔피언십에서 디아너스 소속팀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달라는 특별 주문을 했다. 또한 해마다 수준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경기력만큼이나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회원들에게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