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승주CC(대표이사 金相勉)는 경기도우미 동계유니폼이 산뜻한 이미지로 새롭게 달라졌다. 상의는 은색계열로 하의는 눈에 잘 띄는 자주색으로 하였으며, 겨울철 강풍과 영하의 날씨에도 체온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였다.

또한, 겨울철에도 따뜻한 날씨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별도의 자켓을 준비하였다. 특히, 이번 유니폼은 도우미들의 의견을 100% 반영하여 활동성을 보장 하면서도 겨울 필드에 어울리게 펄감이 있는 은색과 자주색을 채택하여 아름다움을 강조한 것이 포인트다.

유니폼은 12월 17일부터 착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활동하기에 좋다는 도우미들의 의견과 색감이 너무 예쁘다는 회원 및 고객 분들의 칭찬과 호평을 받고 있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