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종합예술제 개최
- 작성일08.12.26 조회수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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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자라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대구칸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이 후원, 주최하는 관내 진량초등학교의 “2008학년도 진량 종합예술제”가 지난 11월 27일에서 11월 28일 양일간에 걸쳐 경산시 진량읍 문화회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작품전시회를 열어 유치원에서 6학년에 이르기까지 각 학년별로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전시 작품들과, 방과 후 학교 활동으로 이루어진 미술작품들이 3층 계단과 강당 안에 전시되었다. 이 번 작품 전시회에는 그림, 만들기, 시화, 수예, 공예 등 여러 분야에서 총 245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멋진 솜씨를 선보였다.
그리고 11월 28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각 반에서 평소에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이는 학예발표회가 진행 되었다. 그동안 각 학년별로 연습해온 노래, 댄스, 뮤지컬, 패션쇼, 난타 등 다양한 솜씨를 마음껏 뽐내며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멋진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때 대구C.C는 육백여만원을 경산시 진량초등학교에 후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먼저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작품전시회를 열어 유치원에서 6학년에 이르기까지 각 학년별로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전시 작품들과, 방과 후 학교 활동으로 이루어진 미술작품들이 3층 계단과 강당 안에 전시되었다. 이 번 작품 전시회에는 그림, 만들기, 시화, 수예, 공예 등 여러 분야에서 총 245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멋진 솜씨를 선보였다.
그리고 11월 28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각 반에서 평소에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이는 학예발표회가 진행 되었다. 그동안 각 학년별로 연습해온 노래, 댄스, 뮤지컬, 패션쇼, 난타 등 다양한 솜씨를 마음껏 뽐내며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멋진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때 대구C.C는 육백여만원을 경산시 진량초등학교에 후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