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선 뜻깊은 송년의 밤
- 작성일08.12.26 조회수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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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지난 12월 23일 200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는 한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수고한 모든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가오는 2009년에는 더욱 발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함박 웃음을 주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행사는 골프장만의 행사로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지난 일년 동안 ‘버디기금’과 모금함을 통해 모았던 성금과 회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더욱 뜻깊은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 정신지체 장애인과 사회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삶에서 조차 소외된 생활자 인권보호에 최선의 복지를 제공하는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찾아 로렐 윈도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하였으며 직접 준비해간 다과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8일에는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양로원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날 행사는 한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수고한 모든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가오는 2009년에는 더욱 발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함박 웃음을 주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행사는 골프장만의 행사로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지난 일년 동안 ‘버디기금’과 모금함을 통해 모았던 성금과 회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더욱 뜻깊은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 정신지체 장애인과 사회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삶에서 조차 소외된 생활자 인권보호에 최선의 복지를 제공하는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찾아 로렐 윈도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하였으며 직접 준비해간 다과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8일에는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양로원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