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2008 감사보은의 밤
- 작성일08.12.26 조회수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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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CC는 오는 22일 한해 동안 보내준 회원들의 성원과 은혜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2008 감사보은의 밤」행사를 열어 호평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감사보은의 밤 행사는 회원과 클럽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한바탕 잔치였다.
이번 행사는 낮에 회원과 클럽 구성원간의 혼합팀으로 조를 편성하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이 진행원(캐디) 역할을 담당해 보는 역지사지 캐디체험으로 노캐디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밤에는 클럽하우스 로비에 특설무대를 마련 그동안 갈고 닦은 구성원 6개팀이 끼와 장기를 맘껏 펼치는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코믹 매트릭스 탁구쇼, 예약프론트 여직원과 진행원이 어우러진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우승팀을 비롯한 참가팀 전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하루 동안은 참가 회원과 지역주민에게는 그린피와 푸짐한 상품, 먹거리 장터 비용 등은 모두 클럽에서 부담했다.
파인힐스CC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동절기「요일별 우대제」를 실시한다. 이 기간 그린피를 화~금요일에는 1만원, 월요일에는 1만5,000원을 할인해주고, 주말 오전8시30분 이전에도 1만5,000원을 내려 받는다. 또 겨울 동안 노 캐디 및 2인ㆍ5인 플레이, 「1인플레이」도 허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정춘호 명예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감사보은의 밤 행사는 회원과 클럽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한바탕 잔치였다.
이번 행사는 낮에 회원과 클럽 구성원간의 혼합팀으로 조를 편성하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이 진행원(캐디) 역할을 담당해 보는 역지사지 캐디체험으로 노캐디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밤에는 클럽하우스 로비에 특설무대를 마련 그동안 갈고 닦은 구성원 6개팀이 끼와 장기를 맘껏 펼치는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코믹 매트릭스 탁구쇼, 예약프론트 여직원과 진행원이 어우러진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우승팀을 비롯한 참가팀 전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하루 동안은 참가 회원과 지역주민에게는 그린피와 푸짐한 상품, 먹거리 장터 비용 등은 모두 클럽에서 부담했다.
파인힐스CC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동절기「요일별 우대제」를 실시한다. 이 기간 그린피를 화~금요일에는 1만원, 월요일에는 1만5,000원을 할인해주고, 주말 오전8시30분 이전에도 1만5,000원을 내려 받는다. 또 겨울 동안 노 캐디 및 2인ㆍ5인 플레이, 「1인플레이」도 허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