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2008 오펠골프클럽 종무식
- 작성일09.01.07 조회수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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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지난 12월 29일 2008년 한해를 마감하는 종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맡은바 업무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종사원 표창 및 캐디 베스트 서비스상, 베스트 스마일상을 시상하였다.
특히 이날 오펠골프클럽의 이병주 운영팀장은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지역의 일거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인정되어 공로패를 수상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클럽의 이정익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이라 말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고, 오늘날과 같이 어려운 이때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모든 오펠골프클럽 식구들의화합이 최우선이라 꼽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종무식 행사를 마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맡은바 업무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종사원 표창 및 캐디 베스트 서비스상, 베스트 스마일상을 시상하였다.
특히 이날 오펠골프클럽의 이병주 운영팀장은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지역의 일거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인정되어 공로패를 수상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클럽의 이정익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이라 말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고, 오늘날과 같이 어려운 이때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모든 오펠골프클럽 식구들의화합이 최우선이라 꼽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종무식 행사를 마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