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2008년도 송년회의 밤
- 작성일09.01.05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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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12월30일(화)에 전 클럽종사자 150여명은 전년도에 이어 청주라마다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2008년도 송년회의 밤을 가졌다.
각자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며, 업무를 마무리짓고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고 이어서 라마다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뷔페로 준비된 만찬을 맛있게 먹었다.
고객지원팀의 김학곤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해 동안 다들 열심히 하였지만 그중에 특별히 열심히 업무에 충실한 경영관리팀의 박종순 주임, 고객지원팀의 김기문 사원, 코스관리팀의 이진국 사원, 영업팀의 전왕종 사원, 경기팀의 김치수 사원 그리고 캐디1조가 선정되어 회사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만찬 중에 청주예대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3중주(피아노, 바이올린, 플롯)의 연주를 들으며 한해를 조용히 반성하고 다가오는 2009년도에는 좀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다짐하면서 실크리버인의 뜨거운 동료애를 다시금 느끼면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한해를 마무리하였다.(이운용 명예기자)
각자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며, 업무를 마무리짓고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고 이어서 라마다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뷔페로 준비된 만찬을 맛있게 먹었다.
고객지원팀의 김학곤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해 동안 다들 열심히 하였지만 그중에 특별히 열심히 업무에 충실한 경영관리팀의 박종순 주임, 고객지원팀의 김기문 사원, 코스관리팀의 이진국 사원, 영업팀의 전왕종 사원, 경기팀의 김치수 사원 그리고 캐디1조가 선정되어 회사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만찬 중에 청주예대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3중주(피아노, 바이올린, 플롯)의 연주를 들으며 한해를 조용히 반성하고 다가오는 2009년도에는 좀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다짐하면서 실크리버인의 뜨거운 동료애를 다시금 느끼면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한해를 마무리하였다.(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