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2009년 떠오르는 해와 함께 이포CC의 날개를 펼치자” -1박 2일 워크샵
- 작성일09.01.20 조회수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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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컨트리크럽은 전종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월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동안 강원도 양양의 프레야콘도에서 동계워크샾을 시행하였다.
김성원사장은 개식사를 통하여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려웠던 2008년을 돌아보며 경영실적을 설명 및 평가하고, "앞으로 다가올 2009년의 치열한 경쟁구도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실용주의 경영임을 강조하고 이는 최상의 코스상태와 함께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서비스에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총력 대응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위기 속의 기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종사원 개개인의 능력배양과 의식의 전환을 요구하며 내면의 잠재된 역량을 총동원하여 상생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워크샵 첫날에는 서비스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하여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인사예절 및 태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지며, 근무시간 틈틈이 준비한 각조별 분임발표는 ‘역시 이포인’이란 탄사가 나올 만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였다. 고조된 분위기는 개인별 장기자랑시간에 드디어 폭발하여 평상시에 볼 수 없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다.
둘쨋날에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한 낙산의 해돋이, 눈 덮인 설악산 비룡폭포 등반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하며 이포인의 새로운 출발에 용기와 희망을 새겨주었다.(이포CC 명예기자 김혜영)
김성원사장은 개식사를 통하여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려웠던 2008년을 돌아보며 경영실적을 설명 및 평가하고, "앞으로 다가올 2009년의 치열한 경쟁구도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실용주의 경영임을 강조하고 이는 최상의 코스상태와 함께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서비스에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총력 대응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위기 속의 기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종사원 개개인의 능력배양과 의식의 전환을 요구하며 내면의 잠재된 역량을 총동원하여 상생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워크샵 첫날에는 서비스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하여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인사예절 및 태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지며, 근무시간 틈틈이 준비한 각조별 분임발표는 ‘역시 이포인’이란 탄사가 나올 만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였다. 고조된 분위기는 개인별 장기자랑시간에 드디어 폭발하여 평상시에 볼 수 없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다.
둘쨋날에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한 낙산의 해돋이, 눈 덮인 설악산 비룡폭포 등반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하며 이포인의 새로운 출발에 용기와 희망을 새겨주었다.(이포CC 명예기자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