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새하얀 설원에서 펼쳐진 경기파트 동계 워크샵
- 작성일09.01.19 조회수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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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명문 골프클럽인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증대와 초일류 명문 골프장 정착을 위해 양산에덴밸리리조트에서 지난 1월 11일, 12일(1박2일)에 직원 및 캐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기파트 동계 워크샵 ’을 실시하였다.
업계 최초로 스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워크샵은 첫날 입소식에 2008년도 최우수 캐디와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2008년도 하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서 캐디 조별간의 팀워크 게임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내며 단합과 화합된 모습을 보였다.
둘째 날은 총지배인(김춘수)의 열정과 삶의 경험이 녹아있는 ‘열정이 있는 올바른 삶’이라는 주제로 열띤 특강을 펼쳐 직원 및 캐디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2009년도 자기계발계획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하얀 설원이 펼쳐진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스키를 마음껏 즐기며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디아너스CC는 1박 2일간의 동계워크샵을 통해 캐디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2009년도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상호 신뢰와 배려로 경영목표를 달성과 초일류 명문 골프장 정착을 위해 최선 할 것을 다짐하였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
업계 최초로 스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워크샵은 첫날 입소식에 2008년도 최우수 캐디와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2008년도 하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서 캐디 조별간의 팀워크 게임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내며 단합과 화합된 모습을 보였다.
둘째 날은 총지배인(김춘수)의 열정과 삶의 경험이 녹아있는 ‘열정이 있는 올바른 삶’이라는 주제로 열띤 특강을 펼쳐 직원 및 캐디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2009년도 자기계발계획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하얀 설원이 펼쳐진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스키를 마음껏 즐기며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디아너스CC는 1박 2일간의 동계워크샵을 통해 캐디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2009년도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상호 신뢰와 배려로 경영목표를 달성과 초일류 명문 골프장 정착을 위해 최선 할 것을 다짐하였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