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제3회 사장배 경기보조원 골프대회(사진 교체)
- 작성일09.01.12 조회수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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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지난 2008년 12월 31일(수) 제3회 부곡칸트리크럽 사장배 경기보조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2008년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대회는 매서운 겨울바람에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현업에 충실한 노고를 치하 하고자 개최된 이번대회는 동장군의 매서운 한파도 아랑곳하지 않고 숨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시종 웃음이 끝이지 않는 즐거운 대회가 되었다. 평소 수준급의 실력소유자인 최영은 보조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배현숙, 손미정 보조원이 각 준우승, 3위를, 니어리스트에 강나현, 롱게스트는 문영옥 보조원이 수상하였다.
이날 번외경기로 직원 골프대회에서는 직원으로는 개장후 처음으로 김영판 총무차장이 서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여 동반자(김영열과장, 김동수과장, 고규수과장)와 전직원의 넘치는 축하 속에 싸늘한 한기를 훈훈하게 녹였다.
배영환 대표이사는 ' 그간 직원 및 보조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고, 특히 직원으로는 처음으로 홀인원이 탄생하여 다가오는 새해의 길운임을 암시한다며 “ 흥겨운 대회식을 마감하였다.(조재규 명예기자)
2008년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대회는 매서운 겨울바람에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현업에 충실한 노고를 치하 하고자 개최된 이번대회는 동장군의 매서운 한파도 아랑곳하지 않고 숨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시종 웃음이 끝이지 않는 즐거운 대회가 되었다. 평소 수준급의 실력소유자인 최영은 보조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배현숙, 손미정 보조원이 각 준우승, 3위를, 니어리스트에 강나현, 롱게스트는 문영옥 보조원이 수상하였다.
이날 번외경기로 직원 골프대회에서는 직원으로는 개장후 처음으로 김영판 총무차장이 서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여 동반자(김영열과장, 김동수과장, 고규수과장)와 전직원의 넘치는 축하 속에 싸늘한 한기를 훈훈하게 녹였다.
배영환 대표이사는 ' 그간 직원 및 보조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고, 특히 직원으로는 처음으로 홀인원이 탄생하여 다가오는 새해의 길운임을 암시한다며 “ 흥겨운 대회식을 마감하였다.(조재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