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GC안성(대표이사 한숙희)은 지난 2008년 12월 31일 저무는 한해를 뒤돌아보며 아쉬움과 그동안의 직원들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종무식을 가졌다.

한숙희 대표이사는 송년사에서 대내외적인 경제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지금에 직원들 모두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줌으로써 지금의 윈체스트GC가 명문으로의 길을 순탄히 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여 직원들 모두의 노고를 다독여 주었고 밝아오는 기축년 한해도 경제의 장기 불황이 계속 될거라는 예상을 하며 난국 속에서도 윈체스트 가족들은 차별화된 코스 관리와 마음에서 우러나는 서비스를 당부하였다.

또한 그룹사 회장은 한해 열심히 달려온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연말을 가족과 함께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기축년 새해 1월 19일에는 2009년 신입캐디 교육 입문식이 있었다. 한숙희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우미는 전문직이"라고 강조하며 "자신감과 팀내의 분위기에 빠르게 파악하여 카메레온처럼 자신을 변화시키며 잔잔한 고객감동서비스와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매력적인 도우미, 윈체스트GC의 꽃이 되어 명문으로의 길을 함께 가자"며 경기도우미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