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이글 기념 라운드중에 이글을 기록한 사연
- 작성일09.01.21 조회수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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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회(광양지역-65년생 모임)송년 골프 모임을 지난 12월 29일 따뜻한 승주CC에서 개최하였다.
2번째로 출발한 이윤수님(동반자:선종철, 최순철, 이치호)이 남코스 9번홀에서 130M를 남겨놓고 앞바람이 불어 8번 아이언으로 샷한 볼이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가 멋진 이글을 기록하였다.
2009년 1월 8일 이글기념라운드 중에 동반자인 선종철님이 중코스 7번홀(Par 4)에서 이글을 기록한 것이다. 이글을 축하하기 위한 라운드 중에 또 이글을 기록하여 이글 기념 라운드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기념 라운드 중에 이글이나 홀인원은 좀처럼 나오기 힘든 경우지만 또래회의 모든 회원에게 기축년 새해가 행운으로 함께하고 골프를 통해서 심신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박재호 명예기자)
2번째로 출발한 이윤수님(동반자:선종철, 최순철, 이치호)이 남코스 9번홀에서 130M를 남겨놓고 앞바람이 불어 8번 아이언으로 샷한 볼이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가 멋진 이글을 기록하였다.
2009년 1월 8일 이글기념라운드 중에 동반자인 선종철님이 중코스 7번홀(Par 4)에서 이글을 기록한 것이다. 이글을 축하하기 위한 라운드 중에 또 이글을 기록하여 이글 기념 라운드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기념 라운드 중에 이글이나 홀인원은 좀처럼 나오기 힘든 경우지만 또래회의 모든 회원에게 기축년 새해가 행운으로 함께하고 골프를 통해서 심신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