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2009년 전직원 한마음 교육-2박 3일간 비발디파크
- 작성일09.02.17 조회수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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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일류를 지향하는 명품골프장 태영CC(대표이사 정필묵)는 2월 13일 개장을 앞두고 전 직원의 서비스 함양과 변화의식 강화를 위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09년 한마음 전사원 교육’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성공리에 실시하였다.
신입캐디를 포함한 전 직원 1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각 팀장의 부서별 2009년 업무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정필묵 대표이사의 강의가 이어져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정필묵 대표이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이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크게 발전했을 때 태영CC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적인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열띤 강의를 펼쳐 전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3개 반 21개조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전문적인 서비스 강사들이 초빙되어 ‘一流태영CC 만들기, 고품격 맞춤 서비스로 일류가 됩시다. ’라는 주제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이끌어 나갔다. 일정 중에는 MOT를 통해 평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대 고객 접점 서비스의 모습에 각 조원의 생각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모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반별로 선정된 6개의 우수조가 각자의 롤플레잉을 발표하고 전 직원 앞에서 평가받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는 주제의 명확성과 창의성, 공헌도(미래지향적 기여도), 작품의 협동성, 서비스 기본 총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었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A반 ‘매너니아’조가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영CC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초일류 명품 골프장으로의 도약에 발판을 삼고 변화하는 개기로 삼을 것임을 다짐하였다. (태영C.C 최미라 명예기자)
신입캐디를 포함한 전 직원 1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각 팀장의 부서별 2009년 업무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정필묵 대표이사의 강의가 이어져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정필묵 대표이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이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크게 발전했을 때 태영CC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적인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열띤 강의를 펼쳐 전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3개 반 21개조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전문적인 서비스 강사들이 초빙되어 ‘一流태영CC 만들기, 고품격 맞춤 서비스로 일류가 됩시다. ’라는 주제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이끌어 나갔다. 일정 중에는 MOT를 통해 평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대 고객 접점 서비스의 모습에 각 조원의 생각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모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반별로 선정된 6개의 우수조가 각자의 롤플레잉을 발표하고 전 직원 앞에서 평가받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는 주제의 명확성과 창의성, 공헌도(미래지향적 기여도), 작품의 협동성, 서비스 기본 총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었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A반 ‘매너니아’조가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영CC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초일류 명품 골프장으로의 도약에 발판을 삼고 변화하는 개기로 삼을 것임을 다짐하였다. (태영C.C 최미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