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동계해외연수-위기극복을 위한 에너지 충전 완료
- 작성일09.02.25 조회수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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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에서는 직원 및 경기보조원 등 22명의 우수종사원을 선정하여 지난 2월2일부터 4박6일간 베트남/캄보디아의 동계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사원의 단결과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통한 발전적 사고를 길러 더 나은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한 이번 여행에서는 수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세계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왓의 웅장한 건축물과 하롱베이에서 삼천여개의 섬을 보며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위대함들 느끼며 어떠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못해낼 것이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또한, 평소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종사원간에도 6일간을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업무 질적 향상을 위한 배려와 협조의 마음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곱씹으며 고객이 집을 찾아오는 편안함을 느끼는 감동의서비스로 2009년을 시작하자는 마음을 다지며 연수를 무사히 마쳤다.(이포골프장 명예기자 김혜영)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사원의 단결과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통한 발전적 사고를 길러 더 나은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한 이번 여행에서는 수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세계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왓의 웅장한 건축물과 하롱베이에서 삼천여개의 섬을 보며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위대함들 느끼며 어떠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못해낼 것이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또한, 평소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종사원간에도 6일간을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업무 질적 향상을 위한 배려와 협조의 마음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곱씹으며 고객이 집을 찾아오는 편안함을 느끼는 감동의서비스로 2009년을 시작하자는 마음을 다지며 연수를 무사히 마쳤다.(이포골프장 명예기자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