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2009 시즌오픈
- 작성일09.02.25 조회수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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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2월 13일 ‘2009년 시즌 오픈을 하였다. 그동안의 동계휴장으로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어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많은 회원들이 두손을 들어 환영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픈 당일에 비가와서 부득이하게 휴장을 했다. 그래서 정식 오픈은 14일로 미루어져서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 회원들은 아쉬움의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그래도 오픈 당일 전 임직원들(캐디포함)은 클럽하우스 홀에서 기축년 한해에도 무사히 잘 보내자는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함께 열었다.
이날 참석한 전 임직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인원이 승진을 하게 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였고,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아래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뭉쳐야 이 어려운 시국을 잘 해쳐 나갈 것이라는 사장님의 훈아 말씀아래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새로이 고치고 더욱더 열심히 하자는 말들을 하면서 시무식을 마쳤다.(유병승 명예기자)
그래도 오픈 당일 전 임직원들(캐디포함)은 클럽하우스 홀에서 기축년 한해에도 무사히 잘 보내자는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함께 열었다.
이날 참석한 전 임직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인원이 승진을 하게 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였고,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아래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뭉쳐야 이 어려운 시국을 잘 해쳐 나갈 것이라는 사장님의 훈아 말씀아래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새로이 고치고 더욱더 열심히 하자는 말들을 하면서 시무식을 마쳤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