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퍼블릭 골프클럽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의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마치고 3월 오픈한다.

베어크리크GC는 국내 골프장 최초로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해 온 곳으로서 새롭게 변화된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의 편리성을 위해 메인 화면에서 바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Web 2.0을 기반으로 한 기술요소들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중점을 두었고, 디자인 면에서도 불필요한 꾸밈을 줄이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중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국내 최초 7성급 코스’를 표방하며 올해 6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리뉴얼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크리크 코스(18H)의 마이크로 사이트도 함께 공개 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해 코스 오픈 시기 전까지 새로워진 크리크 코스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어크리크GC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클럽으로서 고품격 코스와 앞선 서비스로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있다.(김유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