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200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오펠골프클럽 워크샵
- 작성일09.03.02 조회수8,486
- 첨부파일
본문
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지난 2월 22일과 23일 임직원 및 캐디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 팔공산 일대에서 ‘200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오펠골프클럽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워크샵 첫날에는 방송인 방우정씨를 초빙하여 유머화술과 파워스피치를 주제로 매력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대화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부서별 화합의 시간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성격유형분석을 통하여 나에게 맞는 맞춤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사내 직원간의 갈등요소를 분석하여 자신의 성격과 행동경향을 인지하고 직원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하여 하나된 오펠인이 되고자 다짐하였다.
워크샵 2일차 오후에는 4시간의 일정으로 눈덮인 팔공산 동봉을 등반하여 서로 잡아주고 당겨주면서 진정 하나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졌으며,등반 후 온천욕과 푸짐한 식사로 1박 2일의 숨가빴던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
워크샵 첫날에는 방송인 방우정씨를 초빙하여 유머화술과 파워스피치를 주제로 매력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대화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부서별 화합의 시간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성격유형분석을 통하여 나에게 맞는 맞춤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사내 직원간의 갈등요소를 분석하여 자신의 성격과 행동경향을 인지하고 직원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하여 하나된 오펠인이 되고자 다짐하였다.
워크샵 2일차 오후에는 4시간의 일정으로 눈덮인 팔공산 동봉을 등반하여 서로 잡아주고 당겨주면서 진정 하나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졌으며,등반 후 온천욕과 푸짐한 식사로 1박 2일의 숨가빴던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