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7성급 코스’를 표방하며 올해 6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베어크리크골프클럽 크리크 코스의 마무리 단장이 한창이다.

자연 지형 그대로의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재탄생한 크리크 코스는 각 홀마다 다양한 전략성과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부여한 경관변화에 중점을 두었고, 숲, 계류, 폭포, 호수, 대형 벙커 및 수변 벙커 등 다양한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라운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기존의 투그린을 원그린으로, 코스의 잔디 초종을 한지형 잔디로, 식재 변경 등 기존 원형 수림을 제외한 모든 요소를 바꾸어 리뉴얼을 넘은 혁신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골프장 최초로 인터넷 예약을 실시해오고 있는 만큼 앞선 온라인 서비스와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예약의 편리성을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www.bearcreek.co.kr)와 크리크 코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함께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