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제 3회 대호장학금 전달식
- 작성일09.03.10 조회수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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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에 소재하고 있는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은 지난 3월 6일 금요일에 신학기를 맞이하여 강구면, 남정면 소재 4개리 대학생 8명과 마을 이장님을 클럽하우스로 초청하여 1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제 3회 대호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대호장학금]은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커나가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매년 연초면 대학 진학으로 분주하고 힘에 부친 인근마을 학부모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2006년 10월 20일에 개장하여 2007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전달 행사는 학생들에게 목표한 바를 위하여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형편에도 진학할 수 있게 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1부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과 항상 함께하는 오션뷰컨트리클럽이 되겠다' 는 입장을 전달하였고,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가 협조할 것을 굳건히 약속하였다.
또한 김재현 대표이사는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를 기려‘대호장학금’의 순수한 가치와 엄격함을 강조하였으며,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님께 모두가 더욱 열심히 생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대호장학금]은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커나가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매년 연초면 대학 진학으로 분주하고 힘에 부친 인근마을 학부모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2006년 10월 20일에 개장하여 2007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전달 행사는 학생들에게 목표한 바를 위하여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형편에도 진학할 수 있게 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1부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과 항상 함께하는 오션뷰컨트리클럽이 되겠다' 는 입장을 전달하였고,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가 협조할 것을 굳건히 약속하였다.
또한 김재현 대표이사는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를 기려‘대호장학금’의 순수한 가치와 엄격함을 강조하였으며,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님께 모두가 더욱 열심히 생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거듭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