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캐디 만들기
- 작성일09.03.10 조회수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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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를 지향하는 명품 골프장 태영CC(대표이사 정필묵)에서 지난 3일, 5일 양일에 걸쳐 49기 신입 캐디들의 특별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클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계신 두 분 회원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로 신입 캐디 교육에 회원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첫 번째 시간은 클럽의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기도 한 김온자 회원의 강의로 3월 3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도 멀리서 강의를 위해 찾아온 회원님이 1시간여 동안 열띤 강의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캐디 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열의를 더했다. 5일 이재완 회원이 본인이 겪었던 경험담과 함께 현장에서 도움 될 모범캐디들의 수칙들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신입캐디들의 호기심 가득 찬 질문에 대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입 캐디 일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님들의 생각과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받은 느낌이었다고 입을 모았고, 회원들도 신입캐디들의 열정을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하였다.
클럽은 전체 캐디 모두가 모범 캐디가 되는 그날까지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신입 캐디들이 필드에 나가 고객을 응대하는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다. [명예기자 최미라]
클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계신 두 분 회원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로 신입 캐디 교육에 회원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첫 번째 시간은 클럽의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기도 한 김온자 회원의 강의로 3월 3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도 멀리서 강의를 위해 찾아온 회원님이 1시간여 동안 열띤 강의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캐디 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열의를 더했다. 5일 이재완 회원이 본인이 겪었던 경험담과 함께 현장에서 도움 될 모범캐디들의 수칙들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신입캐디들의 호기심 가득 찬 질문에 대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입 캐디 일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님들의 생각과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받은 느낌이었다고 입을 모았고, 회원들도 신입캐디들의 열정을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하였다.
클럽은 전체 캐디 모두가 모범 캐디가 되는 그날까지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신입 캐디들이 필드에 나가 고객을 응대하는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다. [명예기자 최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