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은 10월 6일(일) 2019년 뉴서울CC '굿매너 회원'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바람직한 골프문화 정착 및 골프에티켓 준수에 대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시상제도로서 고객접점의 직원&캐디들이 1인 3표제로 투표하여, 10명의 굿매너 회원을 선정하였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대상에는 강한식 회원, 최우수상은 김장순, 류시관 회원, 우수상에는 박득원, 박성찬, 박창환, 서영권, 오세종, 조규학, 최광애 회원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굿매너 회원 대상을 수상한 강한식 회원은 골퍼로서의 뛰어난 예의와 적극적인 협조 및 특히, 캐디에게 동반자로서의 상호 존중, 배려가 최고라는 찬사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필묵 대표이사는 "굿매너 회원을 토대로 더욱 적극적인 회원 관리 및 서비스를 강화하여 뉴서울CC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명문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뉴서울골프장 배경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