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2019 클럽챔피언대회-김영석 회원10년 결승 도전 만에 챔피언 영예
- 등록일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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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CC(대표이사 사장 윤일중)는 지난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남•동코스에서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챔피언 대회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48명의 회원이 클럽챔피언에 도전했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각 18홀 스트로크방식으로 예선전을 통과한 9명은 클럽챔피언 왕좌 자리를 놓고 29일 18홀 스트로크방식의 결승전을 치렀다.
대회 결과 3일간 대회 최종 스코어 3오버파 219타(1일차 74타, 2일차 72타, 3일차 73타)를 기록한 김영석 회원이 클럽챔피언에 등극했고 허찬구 회원이 준우승, 2018년 클럽챔피언 강권오 회원은 3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클럽챔피언에 오른 김영석 회원은 10년 동안 챔피언 대회에 빠짐없이 도전하여 매번 결승에 진출한 끝에 마침내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그는 “10년 전 반드시 10년 안에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정말 10년만에 챔피언이 되었다는 게, 정말 놀랍고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태광골프장, 이재규 명예기자)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각 18홀 스트로크방식으로 예선전을 통과한 9명은 클럽챔피언 왕좌 자리를 놓고 29일 18홀 스트로크방식의 결승전을 치렀다.
대회 결과 3일간 대회 최종 스코어 3오버파 219타(1일차 74타, 2일차 72타, 3일차 73타)를 기록한 김영석 회원이 클럽챔피언에 등극했고 허찬구 회원이 준우승, 2018년 클럽챔피언 강권오 회원은 3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클럽챔피언에 오른 김영석 회원은 10년 동안 챔피언 대회에 빠짐없이 도전하여 매번 결승에 진출한 끝에 마침내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그는 “10년 전 반드시 10년 안에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정말 10년만에 챔피언이 되었다는 게, 정말 놀랍고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태광골프장, 이재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