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뉴서울컨트리클럽-다산베아채골프&리조트 업무제휴 협약(기사 수정)
- 등록일19.09.27
본문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은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사장 김흥길)과 9월 18일(수) 회원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두 클럽의 회원들은 서로 상대방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고, 골프장 운영 업무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서로 간의 골프장을 이용할 때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다산베아채CC는 지난해 개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다산코스, 베아채코스, 장보고코스 등 특색있는 27홀 코스로 조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5월 알펜시아리조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용 혜택과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수 골프장과의 교류 협약을 체결해 나가겠다. 앞으로 두 클럽이 상생 발전하고, 클럽의 가치상승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서울골프장 배경화 명예기자)
앞으로 두 클럽의 회원들은 서로 상대방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고, 골프장 운영 업무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서로 간의 골프장을 이용할 때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다산베아채CC는 지난해 개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다산코스, 베아채코스, 장보고코스 등 특색있는 27홀 코스로 조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5월 알펜시아리조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용 혜택과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수 골프장과의 교류 협약을 체결해 나가겠다. 앞으로 두 클럽이 상생 발전하고, 클럽의 가치상승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서울골프장 배경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