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올해 첫 이글 기념식수 행사
- 작성일09.03.23 조회수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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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2009년 시즌 첫 이글이 나왔다.(2월 12일)
이글의 주인공은 이노환 회원으로 항상 클럽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타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회원이다. 그리고 생에 첫 이글과 시즌 첫 이글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그래서 올 한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면서 동반자들에게 부러움 반 시기심 반을 받았다.
첫 이글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념수를 (3월 4일) 임페리얼 1번 홀에 심었으며, 이날 동반자는 물론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종일관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보인 회원의 모습이 어찌나 천진난만한지 마치 어린 아이가 선물을 받고 좋아 하는 보습이 연상된다며, 행사 참석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였다.
다이너스티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회원들에게 주기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하겠다는 말도 남기면서 이날 행사를 마치었다.(유병승 명예기자)
이글의 주인공은 이노환 회원으로 항상 클럽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타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회원이다. 그리고 생에 첫 이글과 시즌 첫 이글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그래서 올 한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면서 동반자들에게 부러움 반 시기심 반을 받았다.
첫 이글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념수를 (3월 4일) 임페리얼 1번 홀에 심었으며, 이날 동반자는 물론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종일관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보인 회원의 모습이 어찌나 천진난만한지 마치 어린 아이가 선물을 받고 좋아 하는 보습이 연상된다며, 행사 참석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였다.
다이너스티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회원들에게 주기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하겠다는 말도 남기면서 이날 행사를 마치었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