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지] 월례대회개최 및 포인트카드 출시
- 작성일09.03.20 조회수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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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지CC(대표 유근규)는 올 3월부터 매월 인터넷 회원들을 위한 월례대회와 포인트카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월례대회는 매월 말일경 인터넷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데 시합신청은 평소 예약하는 방법과 같다. 시합은 예약자 전원이 참가를 하며 신페리오 핸디캡 방식으로 채점한다. 시합참가비는 오히려 평소 라운딩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하며, 시상은 당일 채점하여 익일에 인터넷으로 공지를 하며 우승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참가상 외 약 10개 부문의 시상으로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미리부터 참가(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포인트카드는 3월초부터 인터넷회원들에게 발급을 해주고 있는데 그린피 포함, 고객의 총매출액에서 포인트를 적립하여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골프장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큰 매력은 다른 일행의 매출액도 자신의 포인트에 합산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이 아주 용이하다.
경기가 불황인 요즈음 고객의 추가 부담없이 수입의 상당부분을 고객들에게 환원시켜주고 있는 아리지CC는 평소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시도하고 있으며 금번에 월례대회 개최와 포인트카드를 출시하여 고객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창욱 명예기자)
월례대회는 매월 말일경 인터넷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데 시합신청은 평소 예약하는 방법과 같다. 시합은 예약자 전원이 참가를 하며 신페리오 핸디캡 방식으로 채점한다. 시합참가비는 오히려 평소 라운딩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하며, 시상은 당일 채점하여 익일에 인터넷으로 공지를 하며 우승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참가상 외 약 10개 부문의 시상으로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미리부터 참가(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포인트카드는 3월초부터 인터넷회원들에게 발급을 해주고 있는데 그린피 포함, 고객의 총매출액에서 포인트를 적립하여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골프장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큰 매력은 다른 일행의 매출액도 자신의 포인트에 합산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이 아주 용이하다.
경기가 불황인 요즈음 고객의 추가 부담없이 수입의 상당부분을 고객들에게 환원시켜주고 있는 아리지CC는 평소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시도하고 있으며 금번에 월례대회 개최와 포인트카드를 출시하여 고객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창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