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CC(대표이사 문무경)은 지난 27일 개장 전 고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Clean Up Rexfield"란 구호아래 대청소를 실시하였다고 한다.

금번 행사는 직원 및 캐디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클럽하우스 각 업장 청소를 하여 개장시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하였으며, 코스에 대하여도 배토 및 낙엽청소 등을 하여 렉스필드 절경으로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고객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맞추었다고 한다.

렉스필드 측은 “동계 휴장기간 동안 고객의 손길이 닿지않아 외로움의 지쳐있던 골프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찾아와 변화된 렉스필드를 고객님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명예기자 김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