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의 조리파트의 10년차 선임인 김영균조리사가 3.26(목)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주관하는 2009년 정기총회에서 ‘경기도지사賞’을 수상하였다.

김영균조리사는 휴일을 이용하여 조리사협회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음식문화교육사업 및 각종 조리경연대회, 음식문화 축제 등의 행사에 컨설팅을 맡아 수행해 왔으며, 2009년에는 서울세계관광음식 박람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음식문화의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영균 조리사는 연구회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새로운 트랜드를 클럽의 신메뉴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뉴서울컨트리클럽 김정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