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에서는 지난 4월 10일 임직원 식목행사를 진행하였다.

박진규 사장을 포함한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리조트 단지 및 ‘국민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될 검봉산 주변의 환경정비와 식목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콘도 주차장 주변에 홍단풍과 산딸나무 30주, 국민의 숲과 등산로 입구 주변으로 살구나무와 꽃사과 60주 등 200여 주의 나무가 심어졌다.

엘리시안 강촌 박진규 대표이사는 “내 집을 꾸민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이 와서 편안히 쉬고 갈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가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 갈 것”을 당부하였다.이번 행사는 한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엘리시안강촌 명예기자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