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클럽CI 및 코스명칭 변경
- 작성일09.04.24 조회수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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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CC(대표이사 임낙규)는 전면적인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공사와 함께 한성 CI 및 코스명칭을 변경하였다.
클럽 아이덴티티는 골프공의 회전을 과감한 붓 터치로 표현하여 한성의 이미지와 점점 뻗어 나아가는 클럽의 미래상을 담고 있으며, 이 주위를 날고 있는 세 마리의 새는 각 코스를 대표하는 요소이며 무봉산과 어우려져 자리잡고 있는 한성컨트리클럽의 자연 친화적인 기업 신념과 그 동안 지켜왔던 전통과 품격 위에 쾌적한 골프환경을 조성하고 밝고 생동감 넘치는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코스명칭을 오렌지, 블루, 그린으로 변경하였다. 남쪽에 자리잡은 오렌지코스는 클럽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으로서, 진달래와 철쭉을 비롯한 다양한 화수목들이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코스이며, 서쪽에 자리잡은 블루코스는 수경관을 느낄 수 있는 연못이 많은 코스로서 다양한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하여 자연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동쪽에 자리잡은 그린코스는 무봉산의 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울창한 수림이 특징이며 이른 새벽 무봉산에 올라오는 해돋이의 감동과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의 가치를 알면서 자연의 선물을 고맙게 생각하는 코스다.(한성컨트리클럽 성오영 명예기자)
클럽 아이덴티티는 골프공의 회전을 과감한 붓 터치로 표현하여 한성의 이미지와 점점 뻗어 나아가는 클럽의 미래상을 담고 있으며, 이 주위를 날고 있는 세 마리의 새는 각 코스를 대표하는 요소이며 무봉산과 어우려져 자리잡고 있는 한성컨트리클럽의 자연 친화적인 기업 신념과 그 동안 지켜왔던 전통과 품격 위에 쾌적한 골프환경을 조성하고 밝고 생동감 넘치는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코스명칭을 오렌지, 블루, 그린으로 변경하였다. 남쪽에 자리잡은 오렌지코스는 클럽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으로서, 진달래와 철쭉을 비롯한 다양한 화수목들이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코스이며, 서쪽에 자리잡은 블루코스는 수경관을 느낄 수 있는 연못이 많은 코스로서 다양한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하여 자연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동쪽에 자리잡은 그린코스는 무봉산의 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울창한 수림이 특징이며 이른 새벽 무봉산에 올라오는 해돋이의 감동과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의 가치를 알면서 자연의 선물을 고맙게 생각하는 코스다.(한성컨트리클럽 성오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