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안성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마음을 사로잡는 특화서비스를 실천중이다.

고객이 버디 스코어를 기록하면 그날 착용한 모자에 예쁜 ‘버디기념 스티커‘를 붙여주는 서비스로 작지만 정성어린 스티커 하나로 고객과 함께 버디를 축하하며 기쁨을 나눈다.

또한 경기 종료 후 그날의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한 고객에게는 미니 꽃다발을 증정하는 서비스도 준비했다. 윈체스트안성GC를 방문한 고객들은 미니 꽃다발을 받기 위해 스코어 관리에 경쟁이 뜨겁다.
미니 꽃다발을 받은 어느 회원은 개인 차량 안에 꽃다발을 부착해 놓고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을 한다며 흐뭇해했다.

윈체스트안성GC의 캐디 특화서비스는 고객 가까이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고객사랑 마인드의 또 하나의 실천이다. 지금도 캐디 조별 미팅시간에는 서로 특화서비스를 제안하는 캐디들의 열정으로 고객사랑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