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과 싱그러움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 15일부터 경기보조원 춘추 유니폼을 새로이 착용하고 고객에게 선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유니폼은 자외선 차단 메커니즘 효과 (UV cut mechanism)를 극대화하여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여성스럽고 컬리티(Quality)한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또한 기존의 유니폼과는 차별화를 두어 색상은 은빛으로 일체감을 주었고, 펄(광택)을 가미하여 골퍼들에게 쉽게 눈에 띨수 있도록 하였으며, 소재 또한 최고급화하여 세련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성은 바지, 티셔츠, 자켓(바람막이 겸용 소재), 모자, 두건으로 세트화 하였으며, 상.하 라인을 살려 누구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였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